새마을금고 부실지점 리스트 조회 및 판단기준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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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75회 작성일 23-08-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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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예금자 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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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마을금고의 남양주 동부지점이 부실지점으로 밝혀졌고, 이로 인해 본사 고객센터로 가입 해지 문의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금을 맡긴 계좌에 문제가 생길 것을 걱정하고 있을 것입니다.

새마을금고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타 금융기관으로 인수되더라도 원금까지 5천만 원까지 보호를 받습니다.



초과되는 이자 부분에 대해서도 보호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5천만 원 이하의 예금을 맡긴 분들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초과하는 금액을 맡긴 분들은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새마을금고 측은 걱정하지 말라는 공지를 내렸지만, 어쩔 수 없이 걱정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와 같은 부실 사태가 지속되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원금을 돌려받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측됩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에서 뱅크런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인의 예금 지점이 부실지점인지 빠르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마을금고는 각 지점이 독립 법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지점이 같은 법인인지 아닌지에 따라 예금자 보호법의 5천만 원 한도가 다르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수원지점과 화성지점이 같은 법인이라면, 각각 4천만 원을 예금했어도 총액 기준으로는 5천만 원까지만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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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 지점이 다른 법인이라면, 각각 5천만 원 이하이므로 총액 8천만 원 모두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예금을 맡긴 지점이 분산되어 있다면, 다른 법인의 지점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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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부실지점 조회방법

새마을금고 부실지점 생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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